
'가계부'라는 이름이 좀 어색하다면 뭐, '용돈기입장'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죠^^
꼬마님과 똑같은 용돈기입장을 샀어요
하나씩 갖고서 매일매일 저녁마다 용돈기입장으로 적어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기록을 하니 언제 어느곳에 돈을 썼는지에 대해서 바로바로 확인할 수가 있네요
지출계획을 세우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단지 단점이라면...
가끔 어머니께서 들춰보진 않을까 조마조마 한다는거?ㅎ
그것만 아니면 뭐
참 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 이용해 머리를 다듬었드랬습니다
후다닥 미용실로 달려가서는 머리깎고, 점심밥 먹고 들었왔죠
아. 근데 이 미용실 너무 비싸요 -ㅅ- 남자 컷트가 9천원이라니요
두번 다시 안갈렵니다;
용돈기입장에 '미용실 9천원'을 적을랬더니, 왠지 모르게 많이 아까워지는... 이 기분ㅋ
꼬마님도 용돈기입장 잘 적고 계시려나~
언제한번 만나서 서로 도장찍어줘야 할텐데요
"참 잘했어요" 또는 "그저그랬어요" 도장!! 꽝꽝!!
"아주 못했군요?" 도장은 필요없겠죠?;;
태그 : 용돈기입장



덧글
\"꼬마♡\" 2007/12/14 09:47 # 삭제 답글
나도 이제 시~~~~~~~~~작!이제서야 ..
잘못해써용;;ㅎㅎ
농사꾼봉팔 2007/12/18 18:30 # 답글
검사할꺼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