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1월05일 그녀와의 데이트 ♡ 꼬마님과 둘이서 러브러브




꼬마님과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
우선 꼬마님과 아침일찍...은 아니고 오전 11시에 만나서 도서관을 가기로 했어요

안국역에 내려서 좀만 걸어 올라가니, 정독 도서관이 나오더라구요
전 말로만 들엇지 첨 가봤어요
예전 경기고등학교 건물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경기고가 신사동인가로 이전하면서 도서관으로 사용된거라고 하더라구요

오후까지 공부를 하고...
사실 너무 간만에 간 도서관이라 그런지... 아... 내 모습이 왜케 어색할까요;;
앞으로 도서관좀 자주 다녀야겠습니다;;

근데 그동안 꼬마님과 한번 꼭 해보고 싶엇던게, 바로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기! 였거든요
오늘에서야 그 소원을 이루었지 모에요 ^^


도서관 공부를 마치고서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도서관 앞에 있는 미술관 옆 돈까스 라는 집이였는데요 저는 처음 가봤어요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돈까스도 맛있고, 함께 먹었던 해물수제비도 맛있었어요~
배부르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
아. 도서관 올라가는 골목에는 맛있는 밥집들이 참 많은거 같았어요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대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지만요;;
담에 다녀오게 되면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글좀 써야겠습니다.


점심을 맛나게 먹고서는 다시 홍대로 고고~싱~~~~~
처음에는 공주까페에를 가려고 했으나; 만석이라 들어갈 수가 없었다는...  -_-;
그래서 약간 구석진 곳에있는 트리니티에 다녀왔습니다.
두세번 갔던 곳인데, 참 조용하고 차도 맛있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이날은 꼬마님이 보온병에다가 오미자차를 타서 가져다 주신 날이였어요
새콤하고 건강에도 좋다면서 차를 직접 준비해 주셨습니다
완.전.감.사.♡
비록 너무 새콤해서 다 마시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만큼은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뻤답니다 ^^


꼬마님이랑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슬슬 출출하더군요
그래서 까페 오는길에 보았던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어요

홍대에 있는 스시홍 이라는 곳인데요
접시 색깔에 상관없이 한접시에 무조건 천원씩 하는 그런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그래서......우리는........무려 23접시나 먹어버렸어요
제가 대게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날 대게초밥만 서너접시는 먹은거 같아요.
너무 좋았답니다

꼬마님 나때매 일부러 초밥집 간거 같은데... 정말 너무 고마워요 ~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신촌으로 갔지요
꼬마님과 두번째 가는 신촌 째즈에 다녀왔습니다

몇달전... ( 오래된거 같은데...)... 에 가보고 다시 갔었던 째즈
오늘은 전망이 좀 괜찮은 자리에 앉았어요
신촌거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

저는 블랙러시안, 꼬마님은 섹스온더비치 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듯한 우리 둘 사이 ♡

이번주말
꼬마님과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 뿌듯해요
항상 이렇게 같이있고, 같이 이야기하고, 같이 웃으면서 지내야 하는데...
내가 바빠서 잘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 좀 더 여유있게 살아볼게요 자기님~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
오늘도 이불 잘 덮고 잘 자요 내 사랑 꼬마님아~♡

덧글

  • ifury 2008/06/03 20:40 # 답글

    이야~ ^^ 삼청동 정독도서관 가는 길에 '라면 땡기는 날' 이라고, 거기서만 맛볼수 있는 라면집이 있답니다! 나중에 함 가보셔요. 아주 저렴하고 맛있어요 ^^
  • 농사꾼봉팔 2008/06/04 09:00 # 답글

    아 구래요? 거기주변에 사람들이 넘 많아서리; 그 유명하다던 떡볶이집엔 줄서있는거보고 아예 갈 생각조차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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